믿는구석이 사라진 초라한모습
2015. 11. 2. 18:13
제가 기르는 토끼는요...
털이 보송보송해서 얼마나 느낌이 좋은데욬ㅋㅋ
그리고 생긴것도 너무 귀여워요...
개나 고양이처럼 애교를 부린다거나 하는 그런건 없지만..
그래도 조그만게 알짱대면 어찌나 귀여운지..
하지만 이 귀여움은 모두 털빨이었답니다 ㅋㅋㅋㅋㅋ
목욕을 시키다가 알아버린 진실 ㅋㅋㅋㅋㅋ
참고로 전 토끼 안키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