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과 함께해온 시간
2015. 5. 7. 16:11
아까 있었던 가족 사진들의 뒷편입니다..
이젠 그 조그맣던 아들이 훤칠한 성인이 되었네요 ㅎㅎㅎ
어머니도 나이가 드셨지만... 그리 많이 늙어보이지는 않구요 ㅎㅎㅎㅎㅎㅎ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ㅎ
여기서부터는... 아들이 나이를 먹는지 안먹는지를 잘 모를정도네요 ㅎㅎㅎ
하지만 어머니는 조금씩 주름살이 늘었다 말았다 하는것 같기도 하고... ;;;;
지금까지 사진들은... 외국에서 한 가족이 찍어서.. 이걸 전시했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드디어.. 처음보는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ㅎㅎㅎ
푸근하게 생기셨네요 ㅎㅎㅎㅎ
사진찍으신다고 단 한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셨죠...ㅠㅠ
지금도 행복하게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