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운 유학생
2015. 6. 25. 17:48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에서 유학중인.. 지금은 아마 유학을 끝냈을지도 모르는 한 여자분의 이야기입니다.
프랑스의 한 매장에서 본 전범기.. 그걸보고 직접 행동하는 멋진 모습
한번 보실래요??
헐.... .
이런걸 보고 그냥 무심히 지나치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당연하겠죠.. 귀찮으니까!!!!!
하지만 이분은 그걸 보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메일을 보내고, 보내고.. 프랑스 선생님께 문장을 봐달라고 하면서까지..
결국은 전범기를 없앳습니다.
이런 노력...
칭찬해 마땅하죠. 그리고 부끄럽죠?? 보고도 그냥 지나쳤던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