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데서 일하고싶고만
2019. 4. 22. 11:32
중소기업 컴퓨터 유지보수 직원으로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요즘도 이렇게까지 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에는 진짜 이랬습니다 ㅎㅎㅎ
아직 컴퓨터에대해서 잘 모르는사람들이 훨씬 많을때....
알고나면 별것 아니지만...
모를때는 정말 눈앞이 캄캄해지는 그런것이
바로 기술이고 지식이죠 ㅎㅎㅎㅎㅎ
월급은 180에 사대보험. 세금떼고나면 더 줄어들죠??
국립대 컴공과 나왔는데.. 현실은 역시 서럽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업무가 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창을 켰는데 먼저 뜨는 홈 화면이 네이버가 아닌 다음.
10초만에 고쳐주니 기술자는 다르다고.. ㅎㅎㅎㅎ
하아...
은근 기분 좋을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