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합류 이야기
2014. 6. 24. 16:00트위터에 이런 이야기가 올라왔었습니다.
브아걸.... 노래 잘부르죠...;;
멤버중 가인이 브아걸에 합류하게 된 일화라는데요..
오디션에서 떨어져서 화장실에서 대걸레를 차면서 화풀이 도중....
작곡가의 눈에 띄어 합류.... 참고로 작곡가는 남자... ;;;
음..뭐지??? 설마 남자화장실에 들어간건 아닐테구...
여자화장실에서 화풀이 하다가 여자화장실에 들어와있던 작곡가를 우연히 발견해서...
비밀을 지켜줄테니 넣어달라고 한건가???
의혹은 의혹을 낳고....
아무튼..별일 없이 잘 됐으면 좋은데 ㅋㅋㅋㅋ
화풀이라면... 대걸레를 발로 차면서 육두문자를 마구 쏟아내지 않았을까요?
설마 노래부르면서 화풀이 했을리는 없구...
어떤 부분을 캐치했길래 넣어준걸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