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와 곰팅이

외국의 군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뒷 배경과 비교를 하자면..전혀 이상하지 않은 위장술이네요 ㅎㅎㅎ

위장술의 포인트는... 바로 자연에 녹아드는것이죠? ㅋㅋ

그래야 목표물이 내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상태로 있을테고...

기습을 통한 치명타를 입힐수가 있는거죠 ㅎㅎㅎ

진짜 대충 보면서 지나가면.. 이게 탱크인지 아니면 그냥 흙더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