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느님의 끝내주는 위력
2016. 7. 4. 14:25
이것이 바로 치느님의 위력이라고 합니다.
치느님이라고 하면.. 바로 치킨을 말하는 거죠?? 통닭이라고도 합니다 ㅎ
이 치느님의 위력은..익히 들어 알고있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어떠한 무용담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무려...영화관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자분...패기 좋네요 ㅋㅋㅋㅋ
뒤에서 불평의 소리가 나자... 엄마가 아닌 아이의 손에 닭다리를!!!
그리고 얼마없는 관객들이니까...하나씩 다 돌리고..
다같이 사이좋게 닭 뜯어먹으면서 영화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좋습니까..평화로운 이 사회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