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적극 밀어주심
2019. 3. 15. 12:25
딸이죠? 딸일겁니다.
엄마때문에 창피해 죽겠다고하는데요....
이 딸은 어느 가게의 웨이터. 훈남 웨이터를 짝사랑하고 있었다고합니다.
그런데...
그걸 안 엄마.
가게에갔을때 딸과 사진한번 찍어달라하고 찰칵!!
오른쪽이 웨이터 맞죠?
짝사랑이라면서 친근하게 어깨를 감싸는짓따위는.. 못합니다 ㅋㅋㅋㅋ
그럴 사람이라면 벌써 고백했겠죠 ㅋㅋㅋ
뭐.. 둘이 사진도 잘 나오고..보기도 좋은데요?
창피한게 아니라.. 완전 찬스아닌가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