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일생의 흑형
2016. 2. 22. 18:01
구사일생... 진짜 아홉번죽다가 한번 산다는... 그야말로 죽을것같은 상황에서 살아나는 그런 절묘하고 극한
상황에서 쓰는 말입니다.
해외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고하네요.
진짜 죽을지도 몰랐던 상황을 간발의 차로 모면한 흑형의 이야기입니다.
차가 떨어져있네요.....
왼쪽에 보시면 청바지입은 흑형이 있습니다.
이 흑형이 지나가자마자 위에서 차가 떨어졌다고하네요.
만약 1초만 머뭇거렸다면.. 아마 깔려 죽었을겁니다. 그런걸 생각하니 다리에 힘이 풀린걸까요???
주저 앉아있네요 ㅎ
차를 어떻게 세워놨으면.. 저렇게 떨어질까요...;;;
저기 난간처럼 보이는걸 밀어버리고 같이 떨어진것같은데.. 중립놓고 뒤에서 확 밀어버린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