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와 곰팅이

우리는 이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게 뭔지 궁금하신가요???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의 한 탄광에서 발견된 벽에 쓰인 한글입니다.

이게 뭘 뜻하는지 아십니까??

일제시대... 일시키려고 끌고와서 탄광에 넣어두고 죽을때까지 부려먹다가..

죽으면 그냥 근처에 버리고.. 전쟁이 끝나 일본이 항복할때까지 살아있는 사람들은 돌아와서

평생 노동의 후유증과함께 살았다고 합니다.

이건 그 시절에.. 일하던 한국 사람들이 쓴 글이라고 합니다.

우리 젊은 세대들은.. 기성세대들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 일본이야기만 나오면 급 흥분해서 무조건 싫어하기만 하는건지...

하지만 역사책에서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우리 세대와 직접 겪었거나 부모님들이 겪으신 기성세대분들의 분노가 같을수는 없죠..

일본의 만행이 드러나면 날수록 치가 떨립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친일파들이 권세를 잡고.. 검경찰 + 국정원까지 휘두르고 있으며... 친일파가 세우고 키운 언론사 3개가 대형으로 남아서 언론통재를 하며...

이제는 교과서까지 친일파들이 역사를 주무르고 있죠...

타카키 마사오.. 경제 살린다고 친일파들을 처벌안하고 중용한 대가는..

이렇게나 큽니다.. ㅅㅂ

이시간에도 일본은 우리의 독도를 뺏으려들고.. 역사를 왜곡하면서 방사능 물건을 팔아치우고있지만..

우리는 친일인사들이 열심히 세금을 갉아먹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