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술주정에 아빠가 울었다
2016. 1. 7. 11:51
한 여자가..언니의 만행을 폭로했습니다. ㅎ
언니가 술에 취해서 한 행동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일을 벌였는지 한번 볼까요??
남자들 몸키운다고... 운동후에 가루약 같은걸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ㅎ
아버지가 그런걸 드시나보네요...
술에 취해오더니...윤동주 시인의 유골이라고.. ㅋㅋㅋㅋ
원래 술에 취하면 정상적인 사고나 판단능력이 흐려져서
진짜처럼 느끼게 되고..감정이 극대화가 된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진짜 유골인줄알고.....울면서 마당에 뿌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