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부탁하려하면..
2014. 7. 22. 10:55우리가 보통.. 엄마한테 용건이 있어서 말을 겁니다...
이럴때에는 오늘 날씨좋네요 엄마~ 라던가.... 집안일 하신다고 고생하시는 어머님... 이라던가..
이런식으로 안걸죠?? ㅋㅋㅋㅋㅋ
90% 이상의 사람들이 이런 말로 말을 시작할겁니다..
엄마... 있잖아.. 또는 있잖아요.....
이 말을 들은 엄마는...또 뭔가 부탁을 하려고 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시죠 ㅋㅋㅋ
그리고 태도나 억양.. 분위기등을 보면... 터무니없는 부탁이라던가... 그런게
대충 가닥이 잡힙니다.
이럴때 엄마들의 대답은???
엄마... 있잖아....
안돼!!!
사전에 차단하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