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빡친 청소부의 넘치는 패기
2015. 10. 27. 11:37
이것도 외국에서 일어난 일이네요 ㅎㅎ
한국은 요즘 이런거 보기 힘드니까요...
한 청소부가... 얼마나 열이 받았는지... 일하는데 감정이 실려있네요 ㅋㅋ
패기를 제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니...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ㅋㅋㅋㅋㅋㅋ
그냥 바쁘게 쓰레기통의 내용물을 가져가는가 했더니...
갑자기 통을 부수고.. 우편함은 무슨죄야 ㅋㅋㅋㅋㅋㅋ
왜 가만있는데 때려부수고 난리야 ㅋㅋㅋㅋ
그래도 저런 모습을 모니까...
진짜 잘못건들이면 큰일날것같아서 뭐라고 못할것 같습니다. ㅎ
아니면 집채만한 덩치의 흑형이 나가서...
이게 뭐하는짓이야!!! 하면.. 존대말 쓸지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