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요 밥좀주세요
2015. 11. 27. 15:55
외국에서는 집안에 개를 키우는데.. 아무리 큰 개라도 키우죠?
신발을 신고 집안을 돌아다니는 분위기니 개라고 해도 뭐.. 놀랍지는 않은데요.
많이 봤으니까 안놀라운거겠죠.. ㅋㅋㅋ 저도 첨에 신발신고 집안을 돌아다니거나
큰 개를 집안에서 키우는걸 보고 많이 놀랬답니다 ㅋㅋㅋ
한두마리면 몰라도....
이정도의 수가 밥달라고 깨갱대면...정신사납지 않을까요??
우리는 개다
밥을 원한다
주인은 우리에게 어서 계약된 밥을 내놔라!!
사료를 준다면... 사료값만해도 엄청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