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때
2016. 1. 19. 12:45
우리에게 있어서..어머니란 존재는 엄청납니다.
집안의 모든일을 다 맡아서 하시면서... 아이들까지 길러주시고...
이런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애들에게는 정말 크죠...
하지만 계실때는 이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특히나 중고딩때는...사춘기가 오면 단지 귀찮은 아줌마로 여겨버리죠....
하지만..... 나이를 불문하고... 어머니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머니를 뵙고싶어도 뵐수가 없는... 그런때...
그래도 목소리라도 녹음을 했네요......
어머니...계실때 정말 잘 해드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