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서 방송을 할때에는.. 연달아서 계속 할수도 있지만!!!!

중간에 광고같은거 들어간다음에 이어서 하는 방송이 있습니다.

외국의 한 방송.. 광고가 끝난뒤 본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미처 자리를 피하지 못한 스태프가 한명 있었고...

그 스태프는 자신때문에 방송에 지장이 있을까봐 몸을 날려 숨습니다.

 

하지만..

 

 

 

 

 

 

 

 

 

 

저기... 카메라가 정면이 아니라서... 너무 잘 보여요 ㅋㅋㅋㅋㅋ

귀엽네요 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애교로 넘어갈수있을듯???

뭐... 좀 깨졌을수는 있겠지만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Posted by 안미련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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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름 좋은데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렇게 보면.. 사람의 손을 잡고있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수도 있겠어요 ㅎㅎㅎ

저기다가 따끈한 코코아나 차같은걸 넣으면.. 컵도 따뜻해질테니까 진짜 사람손을 잡고 마시는듯한..

사람과 손을 잡고있는듯한 그런 느낌이겠어요 ㅎㅎㅎㅎ

 

이런거 하나 사주면 좋을텐데...

어느 관심병걸린 환자 한명이 생각나네요 ;;;

이렇게 자꾸 생각해주는것도 관심의 일부분이긴 한데... 그냥 딱해서 자꾸 떠오르네요 ^^;;;

 

 

 

 

 

Posted by 안미련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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