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와닿는 공익광고
2016. 1. 20. 18:50
먹고 살려니까.. 맞벌이를 한다고 힘들죠???
바쁘지만 애들 공부는 신경을 써야겠고.... 좋은 대학나와서 좋은데 취직해야
이렇게 힘들게 안살테니까...
다 자식을 위하고있다는걸 알고있습니다.
정작 모르는건 당사자인 자식이죠...
자식들도 크면 다 알죠..
하지만.. 자식을 위한답시고 자식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을까요??
등수와 점수는 칼같이 챙기면서... 자식이 몇반 몇번인지...
친한 친구는 몇이나 있는지...
성적만을 챙기고 생활은 소홀하지는 않았나요???
반성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