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와 곰팅이

하루종일 힘들게 일을하고.. 이제 겨우 집에가서 쉴수있기에 조금은 힘이나는 퇴근길..

피곤하고 쓰러질것같아도 조금만 힘내면 달콤한 마이홈~~ 이라는 생각에 좀 더 힘을낼수있게 해주는

퇴근길...

이때 괜히 열받는.. 그런상황입니다 ㅋㅋㅋ

자칫하다 싸움나는수도 있죠 ;;;;

겨우 기다려서 버스가 보이는데... 이미 꽉찬버스...

다음차가 금방온다며 휘리릭 지나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더 지치죠 ;;;;

지하철이라면 어떻게라도 하긴 하겠지만.. 버스가 안서고 그냥 달려버리면

어찌할 도리가 없느니....

이럴때는 다들 예민해지니..서로서로 참아야 싸움안나겠죠? ㅋㅋㅋㅋㅋㅋㅋ